정 대표는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행동하는 양심'과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고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겠다"며 등원을 전격 선언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어 "무엇보다 집권세력의 반성과 성찰이 요구된다"며 "반성과 성찰을 통한 국정 기조의 전환을 요구하며 3대 위기 수습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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