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 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이 행복하게 사는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만드는 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필생의 염원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2012년에 강성대국의 문을 활짝 열려면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 대 고조의 거세찬 폭풍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