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오늘(19일) 미니홈피의 대문 사진을 흰색 정장 차림으로 고개 숙여 묵념하는 사진으로 바꾸고 그 아래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공식 홈페이지에도 '삼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팝업창으로 웃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의 김 전 대통령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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