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또 공천 시기와 관련해 공천이 늦어도 9월 초에는 돼야 한다며 지난 4월 재보선은 공천이 늦어서 불리한 점이 있었던 만큼 이번에는 빨리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다음 주 초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선관위에 등록할 계획입니다.
박 대표가 대표직 사퇴 의사를 공식화하고 나섬에 따라 한나라당 지도체제 변화는 불가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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