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한국 최초의 우주 발사체 '나로호' 발사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우주 발사체 발사를 북한과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문태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리나라는 주요 군축과 비확산, 우주의 평화적 이용과 관
문 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경우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와 1874호에 따라 우주발사체와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한 제재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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