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중단된 북한의 일부 지방에선 가뭄이 시작됐으며, 앞으로 가뭄이 북한 전 지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북한 기상 연구소가 예보했습니다.
북한 기상 연구소 측은 올해 장마철에는 지난
연구소 측은 이로 인해 북한 서해안 지방과 북부 내륙지방에선 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동해안 지방에선 자주 흐리고 기온이 지속적으로 낮은 냉한 현상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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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중단된 북한의 일부 지방에선 가뭄이 시작됐으며, 앞으로 가뭄이 북한 전 지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북한 기상 연구소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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