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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전 교수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왜 그 특권을 굳이 마다하려고 하시는지"라고 했다.
앞서 황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 출연을 알렸다. 지난해 21대 4.15 총선 참패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지 1년여 만이다.
황 전 대표는 지난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퇴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계복귀를 시사했다. 그는 4일 페이스북에 시 '광야'를 쓴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 여사를 3.1절에 만난 일을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sgmae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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