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명박 정부가 제시한 '중도실용'의 역사적 배경과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50페이지 분량의 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
10여 명의 학자가 참여해 제작한 이 책자는 중도실용의 다양한 역사적 배경과 이명박 정부의 정책에 대한 평가가 담길 것이라고 김상협 미래비전비서관은 말했습니다.
책자의 제목은 가칭 '중도실용, 세상을 품다'로 알려졌으며, 청와대 내부 행정관이 1차 배포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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