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에는 한승수 국무총리가 문병할 예정이었으나, 이 대통령이 청와대 국무회의를 마치고 곧바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오늘 문병에는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맹형규 정무수석,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등이 수행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어제(10일) 이 대통령의 김 전 대통령 병문안을 놓고 적당한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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