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은 미디어법 직권상정 처리와 관련해 자신에 대한 비판론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자신에 대한 공격은 다분히 선동적이고 책임을 뒤집어씌우기 위한 정치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의장은 자신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네티즌 답변 글을 통
김 의장은 또 정치권에 들어와 워낙 험한 꼴을 자주 보고 당해서 웬만한 비방이나 모함에는 흔들리지 않는다면서 국회가 최소한의 예의와 규칙을 지키고 폭력이 없도록 힘을 바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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