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일)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이 0.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1천216만1천624명의 선거인 중 3만6천949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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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선거는 7천832명이 투표해 0.27%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가장 최근 선거인 2020년 21대 총선 당시 첫날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은 0.41%였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와 2017년 대선에선 0.38%, 0.3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