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은 계속 추진한다는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북 지원단체인 월드비전은 내일(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평양농업과학원과 양강도 등을 방문합니다.
이 단체는 씨감자 사업자 현장을 둘러보고 감자 재배 기술 전수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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