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
오세훈 후보 측은 24일 "금 전 의원이 서울시장 선대위
앞서 지난 1일 금 전 의원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서울시장 보궐선거 제3지대 경선을 치른 바 있다.
안 대표 역시 전날 오 후보의 요청에 공동선대위장직을 수락했다.
[최현주 매경닷컴 기자 hyunjoo226@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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