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4명이 내일(29일) 중국 베이징의 주중 한국문화원에 진입해 신변보호를 요청했지만 무산됐습니다.
인권단체인 북한인권 국제연대는 오늘(28일) 오후 3
이번 사건은 탈북여성 장 모 씨가 지난 6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문화원에 들어와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무산되고 나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탈북자 4명이 내일(29일) 중국 베이징의 주중 한국문화원에 진입해 신변보호를 요청했지만 무산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