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입되는 전기자동차는 전기모터의 동력을 이용함으로써 공해를 유발하는 배기가스의 배출이 전혀 없으며, 최고속도 시속 60㎞로 한번 충전하면 70~110㎞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내일(24일)부터 직원 근무동인 위민관과 출입기자단이 상주하고 있는 춘추관에 전기자동차 주차대와 충전부스를 설치해 인근지역에서 업무가 있을 경우 이를 이용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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