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에 참전했다 납북된 국군포로가 안학수 하사 외에도 3명이 더 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42년간 월북자로 분류됐던 안 하사를 정부로부터 '납북' 인정을 받아낸 동생 안용수 씨는 정부 기
안 씨는 정부 자료에는 4명이지만 더 많을 수도 있다며 북한 소좌 출신인 전 숭의회 사무국장이 북한에 있을 때 베트남에서 온 한국 군인들을 많이 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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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에 참전했다 납북된 국군포로가 안학수 하사 외에도 3명이 더 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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