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오늘(25일)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주최 포럼에 참석합니다.
김 처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관훈포럼에서 '민주공화국과 법의 지배'를 주제로 기조 발언을 한 뒤 언론인으로 구성된 패널들과 토론에 나섭니다.
공수처 출범 이후 김 처장이 공개 토론에
포럼은 총 1시간 3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KTV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관훈포럼은 세계적인 수준의 학자와 전문가를 초청해 연설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행사로 2007년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