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국회의원 사찰 의혹과 관련해 "나는 당시 정무수석이라 민정수석실 일은 일체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어제 저녁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맹세
박 예비후보는 또 "국정원 고위관계자가 이 정보를 언론에 미리 제공을 한다든지 하는 것은 굉장히 오해를 받을 소지가 큰 행동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 황재헌 기자 / hwang2335@gmail.com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국회의원 사찰 의혹과 관련해 "나는 당시 정무수석이라 민정수석실 일은 일체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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