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레바논 파병연장 동의안과 국회 예결특위 위원장 등을 선출하기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가 끝나자마자 본회의장을 점거한 채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여야 의원 80여 명은 오늘(15일) 본회의에서 파병
여야의 본회의장 동시 점거은 비정규직법과 미디어 법 등 쟁점법안의 직권상정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다행히 여야 간 충돌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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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레바논 파병연장 동의안과 국회 예결특위 위원장 등을 선출하기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가 끝나자마자 본회의장을 점거한 채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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