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무처가 개최한 제1차 '아·태 의회 사무총장 포럼'이 오늘(9일) 정례화 등에 관한 '서울선언'을 채택하고 폐막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박계동 사무총장이 지난해 10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의회 사무총
미국과 중국 등 33개국의 사무총장들은 포럼 활성화를 위해 총회는 격년으로, 운영위원회는 매년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차기 운영위 회의는 내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의회연맹 IPU 총회 기간에 열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