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휴즈 북한 주재 영국 대사는 현재로서는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휴즈 대사는 어제(3일) 평양에서 인터넷을 통해 영국 런던 외무부로 실시간으로 연결된 기자들과의 인터넷 화상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휴즈 대사는
또 북한 주민은 김정운의 후계자 지명문제에 대해 알지 못한다며 주민들은 세계 각국의 미디어에 접촉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