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쇄신특위가 내일(2일) 국정과 당, 원내운영, 공천 등 4가지 분야의 쇄신안을 확정해 청와대와 당 지도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쇄신위 관계자는
쇄신안에는 개각 단행과 당론 표결제, 공천 배심원제 도입 등을 쇄신안에 담았고,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건의하되 시기는 못박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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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쇄신특위가 내일(2일) 국정과 당, 원내운영, 공천 등 4가지 분야의 쇄신안을 확정해 청와대와 당 지도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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