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인쇄창이 오늘(1일) 오후 창설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국군인쇄창은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따라 비전투부대의
초대 인쇄창장에 김도필 예비역 대령이 임명되는 등 업무의 전문성을 고려하고 전투부대의 완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260명 직원 전원이 군무원으로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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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인쇄창이 오늘(1일) 오후 창설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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