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말 이후 연락이 두절됐던 한국인 사업가 장 모 씨가 실종된 지 석 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장 씨가 고용한 운전사였던 현지인 M씨가 지난 21일 필리핀 경찰청 납치전담팀에 자수했다며 필리핀 경찰은
필리핀 경찰은 장 씨가 현지 가이드로 고용한 운전사 M씨와 통역사가 금품을 노리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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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말 이후 연락이 두절됐던 한국인 사업가 장 모 씨가 실종된 지 석 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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