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리나라에서 활동했던 미국의 평화봉사단원과 그 가족 등 57명이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 외교통상부와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방한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한하는 평화봉사단 일행은 방한기간 과거 봉
또 신각수 외교부 2차관 주최 리셉션과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방문, 임성준 교류재단 이사장 주최 오찬,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 주최 만찬 등의 일정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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