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경기, 실종'[연합뉴스 자료사진] |
당정은 코로나 3차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 직접 지원을 포함해 최대 300만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당에선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박광온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의
청와대에선 노영민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최재성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등이 나온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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