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오늘(24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경기도 광주시 성분도복지관에서 주최한 무료 예방백신 접종행사에 참석해 "자궁경부암은 암 중에서 유일하게 예방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전국적으로 예방노력이 뒤따른다면 충분히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고광덕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과 함께 복지관에 있는 장애 여성 50여 명에게 예방백신을 선물했고, 이어 복지 시설을 시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