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 전 대통령의 '아주 작은 비석' 건립위원회는 "안장된 곳 바로 위 지상의 봉분 자리에 봉분 대신 비석을 세우기로 하고 거기에 합당한 형태를 구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또 "비문은 별도로 쓰지 않고 노 전 대통령의 어록 중에서 한 문장을 새기기로 하고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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