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김정운의 방중설을 중국이 공식 부인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친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김정운 방중설에 대해 묻자 "그런 상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북한 유력인사들의 방중 소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 구도설이 맞물려 북한의 후계 내정에 관한 통보를 위해 방중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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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김정운의 방중설을 중국이 공식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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