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초선의원의 반성과 결의'라는 성명서를 내고 집권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1년을 되돌아볼 때 방관자적 태도를 보여온 것이 아닌가 하며 깊이 반성한다며 대화합과 소통을 위해 초선이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명에 참여한 의원은 '안국포럼' 출신 강승규, 조해진, 김영우 의원 등 온건파 친이 직계 의원들과 중립성향 의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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