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진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4일 문재인 대통령이 4개 부처 개각을 단행한 데 대해 "오늘 개각은 대체로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개각"이라고 평가했다.
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행정안전부 장관에 전해철 의원, 보건복지부 장관에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여성가족부 장관에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 국토부 장관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정 수석대변인은 "집권 후반기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가 국정 운영에 있어 전문성과 안정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해석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면서 "개각이 단행된 부처 중에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이어 "정의당은 내정된 인사들의 면면을 꼼꼼히 살펴 볼 것"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도덕성과 직무 수행 적합 여부를 철저하게 검증·판단하겠다"고 부연했다.
[우승준 기자 dn1114@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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