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지난해 자체 내부전산망인 '위민'을 통해 결재된 전자문서 등 대통령기록물의 생산현황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재임 중 대통령기록물 생산 현황을 자발적으로 국민에 공개하
공개된 '2008년도 대통령기록물 생산현황'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지난해 말까지 생산된 기록물은 총 12만 714건으로, 이는 지난 2003년 참여정부 첫해 생산건수인 7천498건의 16배에 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