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김 전 대통령이 민주주의가 유신으로 회귀하고 서민경제는 파탄지경에 있고, 남북관계가 붕괴되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염려하고 있다"며 "청와대와 한나라당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어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가원로로서 현실적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하자는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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