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어제 6.15 기념식에서 현 정부에 대해 '독재자' 발언을 한데 대해 깊은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화합에 앞장서고 국론을 올바른 방향
오늘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김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지나치다'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주종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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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어제 6.15 기념식에서 현 정부에 대해 '독재자' 발언을 한데 대해 깊은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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