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쇄신특위는 당·정·청 소통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대통령과 당대표·원내대표 간 회동을 정례화하는 한편 정치인 출신의 정무장관직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쇄신특위는 여의도 당사에서 제8차 쇄신위 회의를 열고 당·정·청간
쇄신특위는 또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 당 관계자가, 당 최고위원회에 청와대 관계자가 각각 참석하는 당·청 간 회의 교차참석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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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쇄신특위는 당·정·청 소통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대통령과 당대표·원내대표 간 회동을 정례화하는 한편 정치인 출신의 정무장관직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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