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측 인사들이 최근 억류 중인 개성공단의 현대아산 직원 유 모 씨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고 있으며 한때 허용했던 생필품 반입에도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2일
이런 북의 태도가 유 씨를 평양으로 압송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유씨 조사에 강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는 북측 인사들이 최근 억류 중인 개성공단의 현대아산 직원 유 모 씨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고 있으며 한때 허용했던 생필품 반입에도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