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6일 전국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바이든 시대 남북관계 변화 전망에 대해 조사해 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별 차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48.8%로 가장 많았다. 이념과 지지
'더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은 26.5%로 집계됐다. '더 좋아질 것'은 16.4%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8.2%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