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기 폭파범 김현희 씨를 12년 만에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동복 북한 민주화
이 대표는 이번 만남이 김씨로부터 '찾아뵙고 싶다'는 희망을 전해 들은 황 전 비서가 김씨를 자신의 사무실로 초청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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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기 폭파범 김현희 씨를 12년 만에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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