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대표적인 종합화학공장인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 보도는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26일 북한의 2차 지하 핵실험 때 여성 해안
김 위원장은 또 청춘원과 체육관 등 문화·후방시설을 살펴보고 이 기업소가 공장관리는 물론 후방공급사업, 노동계급의 새 문화창조에서 당당히 자랑할 수 있는 본보기공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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