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예정됐던 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국정감사가 다음 달 4일로 연기됐습니다. 라임 옵티머스 사기 사건과 북한 피격 사건 등이 쟁점이었는데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김종호 민정수석 등이 연이어 불출석 의사를 밝히자 야당이 강하게 반발했고, 전격 연기하는 것으로 여야가 합의했습니다.
2. 6억? 9억?…재산세 인하 방안 발표 연기
중산층과 서민 가구에 대한 재산세 인하를 검토하고 있는 정부가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공식 발표를 연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시가 9억 원 주택까지 재산세율을 인하하자는 입장이지만 청와대와 정부가 6억 원 기준을 고수하고 있어 미뤄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3. 미국, 유명희 공개지지 선언…막판 역전?
세계무역기구 WTO 일반 이사회가 차기 사무총장에 나이지리아 후보를 추대하기로 한가운데, 미국 무역대표부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럽과 아프리카, 중국, 일본의 나이지리아 후보 추대 움직임에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한 셈이라 막판 역전극이 벌어질지 관심입니다.
4. 고두심 '문화훈장'…현빈·임영웅 '표창'
배우 고두심과 변희봉, 가수 윤향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은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배우 김희애 현빈 등 6명이 대통령 표창, 배우 강하늘 공효진 등 8명이 국무총리 표창의 주인공이 됐고요, 올해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가수 임영웅 등 9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가장 핫한 뉴스 프레스 나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