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으로 국제 사회가 대북 제재 움직임을 보이자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미국의 대조선 제재 정책은 썩은 달걀로 바위 치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신문 미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테러, 비확산 무역소위 브래드 셔먼 위원장이 국제 우라늄 추출과 가공통제
신문은 또 북한이 미국의 비위에 거슬린다고 해서 수십 년 전부터 경제제재와 봉쇄정책을 시행하고 우리의 경제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고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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