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검은색 재킷과 치마 차림으로 오후 2시30분쯤 서울역사박물관에 마련된 노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방명록에 '깊이 애도하며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고, 장례위원들과도 차례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조문에는 이해봉, 서병수, 안홍준 의원 등 측근 의원 10여 명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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