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측이 개성공단 관련 업무 협의에서 우리 쪽 기업의 경영 실적 자료 제출을 재촉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오늘(2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 부대변인은 자료 제출이 늦어지는 것은 북측의 통신선 차단과 통행 제한 조치의 영향도 있다며 이 문제가 5월 남북 업무협의에서 주요 현안으로 부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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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측이 개성공단 관련 업무 협의에서 우리 쪽 기업의 경영 실적 자료 제출을 재촉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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