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뉴스] 오늘 법사위 국감…'라임·옵티머스' 공방 예상

김주하 AI 뉴스입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서울남부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최대 이슈는 '라임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과 이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 서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 회장이 서신에서 자신이 로비했다고 언급한 검찰과 야당 정치인에 대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의혹을 수사한 동부지검, 윤미향 의원의 후원금 사건을 수사한 서울서부지법에 대해서도 질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