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 당국자는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개성공단 인원 철수 주장에 대해 그럴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어제(20일)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나서 정부는 가능성의 측면에서 무엇도 배제하고 있지 않지만 우리는 어디까지나 개성공
이 당국자는 이어 원칙과 유연성이 이번에는 적용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가 개성공단 억류 근로자 문제를 신경 쓰는 것은 사안이 국민 안전에 관한 것이어서 그 문제만큼은 반드시 지키겠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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