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우리 사회 일부의 호화결혼 풍조와 관련해 겉만 요란한 허례허식과 낭비를 없애고 결혼의 실질적 의미를 살리는 새로운 결혼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
청와대는 또 제도개선도 개선이지만 그보다 먼저 문화가 바뀌어야 하고, 지도층의 솔선수범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동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회의에서 호화결혼 풍조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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