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오늘(20일) 국회에서 열린 당 5역 회의에서 법관은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지 집단행동으로 실현할 수는 없는데 박 대법관은 이런 소양을 갖추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어 법관들의 집단 항의 행위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면서 일종의 집단 따돌림 현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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