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가 새로 발생한 벨기에와 페루, 에콰도르, 말레이시아 등 4개국을 여행경고 1단계인 여행 유의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외교부는 인도와 터키에서도 확진 환자가 발생했지만 두
외교부는 또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일본 오사카 일대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급증한 것과 관련해 "이미 일본을 여행 유의지역으로 지정했기 때문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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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가 새로 발생한 벨기에와 페루, 에콰도르, 말레이시아 등 4개국을 여행경고 1단계인 여행 유의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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