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는 미디어법의 6월 국회 처리 문제와 관련해 4·29 재보선 민심을 수용한 청와대 차원의 큰 결단이 있어야 이 문제가 풀릴 수 있다고 원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18일) 한 라디오에 출연해 지난번 합
이 원내대표는 또 정부·여당이 역사의 방향을 거스르고 국민의 뜻에 반해 시대착오적인 일을 한다면 막을 수밖에 없는 것이 야당의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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