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탈당 후 4·29 재보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정동영 의원은 민주당에 돌아가는 것이 상식과 순리라며 복당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5.18 29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오늘(12일)
이어 당은 소수의 지도부가 아닌 당원과 지지자의 것이라며 지난 재보선에서 당원과 지지자가 압도적으로 선택한 심부름꾼을 선택해야 한다며 현 지도부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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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탈당 후 4·29 재보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정동영 의원은 민주당에 돌아가는 것이 상식과 순리라며 복당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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